32世 허미자 전, 성심여대 교수, 저서 '할머니 난설헌을 기리며' 보고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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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06-30 09:06 조회348회 댓글0건본문
32世 허미자 전, 성심여대 교수는 강릉시 교동에서 1931년 출생하여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신여대교수로 성신여대인문과학연구소 소장, 인문과학대학학장 등을 역임하고 정년퇴임을 하였다.
남편은 연세대학교 법학교수였다, 92세로 저서로는 '할머니 난설헌을 기리며' 보고사 발행에 이어 남기고 싶은 이야기 '鄕愁'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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